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 시리즈 (문단 편집) === [[디아블로 3]] === 1편에서 무명의 방랑 전사, 2편에서 어둠의 방랑자로 불렸던 이는 바로 레오릭 왕의 아들이자 알브레히트 왕자의 형인 [[아이단 왕자]]였다. 그가 1편에서 영혼석을 박은 뒤 마을을 떠나기 전, 마녀 아드리아와 관계를 가져 딸이 하나 있었는데 그 딸이 바로 3편의 주요 등장인물인 [[레아(디아블로 3)|레아]]이다. 케지스탄력 1285년, 어느날 신 트리스트럼에 운석이 떨어지고 악마들이 등장한다. 운석을 따라서 네팔렘의 잠재력을 각성한 영웅이 찾아온다. 영웅은 운석을 쫓게 되고 다시 부활한 레오릭 왕을 처치하고 기억을 잃은 이방인을 찾게 된다. 이방인은 기억을 잃은 상태였고 그의 기억을 찾기 위해 이방인의 검의 파편을 찾아 영웅이 나선 사이 마녀단의 우두머리인 마그다에 의하여 데커드 케인이 살해당하고 이방인이 납치당한다. 이후 영웅은 도살자를 처치하고 이방인을 구출하며 검을 건내주었고 이방인이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천상에서는 티리엘이 성역에 지나치게 관여한 것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였고, [[임페리우스]]와 다투던 티리엘은 스스로 천사로서의 권리를 버리고 필멸자가 되었던 것. 티리엘은 [[벨리알]]과 [[아즈모단]]이 성역을 침공한 것을 경고한다. 케지스탄의 도시 [[칼데움]]을 향하고 마녀 아드리아로부터 검은 영혼석을 통하여 대악마들을 봉인하는 계획을 듣게 된다. 영웅과 그 일행은 졸툰 쿨레를 쓰러트리고 검은 영혼석을 손에 넣는다. 영웅은 칼데움에서 황제로 위장하고 있던 [[벨리알]]을, 아리앗 분화구에서 [[아즈모단]]을 처치하고 그 영혼은 검은 영혼석에 봉인된다. 이로써 일곱 대악마의 영혼이 모두 검은 영혼석에 모이고 대악마들을 완전히 없앨 기회가 왔다. 하지만 아드리아는 사실 디아블로의 추종자로서 자신의 딸인 레아를 숙주로 디아블로를 부활시킬 계획이었다. 결국 아드리아의 계획대로 레아를 숙주로 하여 디아블로가 부활하게 되고, 일곱 대악마의 힘을 모두 가지게 되었는데 그 권능은 [[타타메트]]에 가까울 정도였다. 디아블로는 바로 드높은 천상으로 이동하였고 이를 막아선 임페리우스를 가볍게 제압한다. 디아블로에 의하여 천상이 쑥대밭이 되고 있고 이를 영웅이 막아선다. 결국 디아블로는 영웅에게 패배하고 다시 검은 영혼석에 봉인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